국제 배드민턴 대회,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중단

최종수정2020.03.14 13:40 기사입력2020.03.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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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본문 내용과 무관함/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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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제 배드민턴 대회도 잠정 중단됐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4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16일부터 4월12일까지의 모든 HSBC BWF 월드 투어 및 기타 BWF 승인대회 개최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BWF 대회 중단은 15일 일요일 영국 버밍엄에서 막을내리는 요넥스 전영오픈 이후 시작된다. 다음 주 개최예정이었던 '2020 스위스오픈'을 비롯해 인디아 오픈, 말레이시아 오픈, 싱가포르 오픈 등이 포함되며, BWF 3등급 토너먼트 등이 해당된다.


코로나19 발병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BWF는 대회 개최국과 대륙연맹과의 긴밀한 협의와 합의를 통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BWF는 2020 도쿄 올림픽 출전 자격 포인트와 관련된 규정에 대해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뉴스1)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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