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에 반해"…'복면가왕' 주윤발, 진짜 강승윤일까

최종수정2020.03.15 20:50 기사입력2020.03.1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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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복면가왕' 주윤발이 123대 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주윤발에 맞서는 컵라면(요요미), 푸딩(김재희), 강변북로(홍서범), 호랑나비(호피폴라 아일)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연승에 도전한 주윤발은 호랑나비의 무대를 보고 "목소리에 반해서 팬이 됐다"고 칭찬했다.


"목소리에 반해"…'복면가왕' 주윤발, 진짜 강승윤일까


이후 주윤발은 가왕 결정전에서 넬의 '멀어지다'를 선곡했다. 그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으로 호평받았다. 김현철은 "넬은 담담하게 불렀는데 주윤발은 토해내듯 불러서 마치 다른 노래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호랑나비와의 대결에서 84대 15로 주윤발이 승리했고, 123대 가왕 등극에 성공했다.


그 가운데 일각에서는 주윤발의 정체가 위너 강승윤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인 것은 물론, 꾸준하게 가수 활동을 해왔기 때문. 주윤발에게서 느껴지는 독특한 음색도 주장에 힘을 실었다.


2연속 가왕에 성공한 주윤발이 124대 가왕의 자리까지 지킬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정체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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