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의 맛' 시청률 24%…임영웅 열창과 고향의 환대

최종수정2020.03.20 09:23 기사입력2020.03.20 09:23

글꼴설정

'미스터트롯' 종영 스페셜 방송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미스터트롯의 맛' 역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1부 22.9%, 2부 2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549 시청률에서는 6.8%를 기록하면서 지상파-비지상파에서 송출되는 전 프로그램 중 통합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미스터트롯의 맛' 시청률 24%…임영웅 열창과 고향의 환대

진(眞)을 차지한 제1대 트롯맨 임영웅은 "이런 일이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나의 노래로 용기와 희망을 드리고 싶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보내주신 사랑 영영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나훈아의 '영영'을 열창했다.


임영웅을 비롯해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에는 TOP7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와 MC 김성주, 장윤정, 마스터들이 출연했다. TOP7은 각각 '미스터트롯'을 마친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전했다. 또 이들의 6개월 전 오디션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미스터트롯의 맛' 시청률 24%…임영웅 열창과 고향의 환대

'미스터트롯의 맛' 시청률 24%…임영웅 열창과 고향의 환대

임영웅이 고향 포천에 찾아간 모습도 공개됐다. 그의 고향에는 우승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임영웅은 어머니와 함께 외할머니의 댁을 찾아 생전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셨다는 오징어찌개가 차려진 밥상을 두고 모여 앉아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따.


미공개 영상으로는 합숙 당시 참가자들끼리 벌인 허벅지 씨름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선사했으며 퍼포먼스를 준비하면서 들인 노력을 알 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도 전파를 탔다. 출연진 각자는 자신이 꼽은 베스트 무대를 발표했다. 준결승 진출자 7인 강태관, 김경민, 김수찬, 나태주, 류지광, 신인선, 황윤성의 특별 우정 무대도 펼쳐졌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 캡처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