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처참한 모습의 16회 예고 사진…결말은?

최종수정2020.03.21 17:26 기사입력2020.03.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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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이 김다미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측은 21일 방송되는 16회를 앞두고 마지막 이야기를 예고했다.


지난 방송에서 장근원(안보현 분)의 폭주는 계속됐다. 박새로이(박서준 분)가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가운데 조이서(김다미 분)와 장근수(김동희 분)는 함께 갇혔다. 길고 긴 꿈에서 아버지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깨어난 박새로이는 조이서를 구하기 위해 아픈 몸을 일으켰다. 장대희(유재명 분) 회장이 그들의 위치를 알고 있다는 소식에 곧장 그를 찾아 추궁했고, 조이서를 구하기 위해 장회장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처참한 모습의 16회 예고 사진…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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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가까스로 감금에서 탈출한 조이서와 장근수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이든 손에 잡히는 대로 무기 삼아 들고 있는 두 사람이다. 더는 잃을 것 없는 장근원과 10억짜리 거래로 얽힌 김희훈의 서늘한 미소는 소름을 유발한다. 바닥에 쓰러진 채 누군가의 발목을 잡는 장근수의 처절한 발악도 볼 수 있다.


결말을 앞두고 박새로이가 조이서를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새로이와 장회장의 15년에 걸친 승부의 결말은 어떠할지도 궁금해진다.


'이태원 클라쓰'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열혈 청춘들의 뜨거운 반란은 계속된다. 박새로이의 쓰라린 인생에 그가 꿈꾸던 '단밤'이 찾아올지 지켜봐 달라"라고 예고했다. 사진=JTBC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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