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김다미→ 권나라·박보검까지? 봄맞은 '이태원'[NC리뷰]

최종수정2020.03.22 12:21 기사입력2020.03.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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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이태원 클라쓰'가 훈훈한 봄을 맞으며 막을 내렸다.


21일 오후에는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16회' 마지막회가 전파를 탔다. 해피엔딩을 맞으며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박서준♥김다미→ 권나라·박보검까지? 봄맞은 '이태원'[NC리뷰]


이날 박새로이(박서준 분)는 장대희(유재명 분)에게 무릎을 꿇었고 통쾌해 하는 장대희의 모습에 박새로이는 실망했다. 그는 “내 인생을 지옥으로 처넣은 인간 동시에 대단한 남자. 가치관은 달라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저는 당신의 뒤를 쫓아 온 생을 걸었었다. 이 싸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남자가 고작 인질극에 기대서 무릎을 꿇게 했다. 추악한 늙은이"라고 했다.


박새로이는 장대희(유재명 분)에게 장근원(안보현 분)이 있는 주소를 받고는 최승권(류경수 분)에게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조이서를 구해낼 것"이라고 밀했다.


조이서는 장근수(김동희 분)에게 뒷일을 맡기고 도망쳤다. 그는 필사적으로 김희훈(원현준 분) 일행을 피해 달아났고, 그를 본 최승권은 그 뒤를 쫓는 김희훈 일행의 차를 들이 받아 조이서를 구해냈다.


함께 도망가면서 박새로이는 조이서에게 “그때 생각난다. 우리 이태원에서 달릴 때. 너무 많이 보고 싶었다. 항상 나 때문에 애쓰고 다치고”라며 “어떻게 이럴까. 내 머릿속이, 내 마음이 너로 가득하다. 너도 이런 마음이었을까? 되게 떨리는 거구나. 사랑해, 사랑해 이서야. 많이 사랑한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박서준♥김다미→ 권나라·박보검까지? 봄맞은 '이태원'[NC리뷰]


오수아(권나라 분)는 검찰로 가 10년간의 장가 비리가 담긴 파일을 제출하고 조사를 받았다. 이후 취업이 어려워진 오수아는 식당을 오픈했고, 셰프 면접자로 박보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이서와 박새로이도 봄을 즐겼따. 이태원 일대를 데이트하며 손을 맞잡았다. 조이서는 “사장님의 지난 아픔들 내가 다 보듬어주자 했다. 힘들지 않게 해주고 싶었다. 고맙다 사랑한다.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고백했고, 이들은 마음을 확인하고 입을 맞췄다.


한편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16.5%, 수도권 18.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JTBC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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