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던 사람이 아냐"...곽도원·강호동이 밝힌 이병헌

최종수정2020.03.22 13:46 기사입력2020.03.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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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배우 곽도원이 이병헌을 언급하자 강호동이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영화 '국제수사'의 주역인 곽도원, 김희원, 김대명이 출연했다.

"내가 알던 사람이 아냐"...곽도원·강호동이 밝힌 이병헌


곽도원은 '아는형님' 멤버들에게 "배우들간에 기 싸움이 있다던데 내가 밀렸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냐"라는 질문을 받고는 "밀린다기보다 '이렇게 준비했구나'라는 느낌은 묻어 나올 때가 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병헌이하고 연기를 하는데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거다. 다른 사람이 앉아있는 거다. 그때 '내가 졌다. 준비 좀 더 할 걸' 그런 생각이 들더라.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데 '정말 연기 잘 한다'라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놓았다.

"내가 알던 사람이 아냐"...곽도원·강호동이 밝힌 이병헌


이에 강호동은 "나도 가끔 병헌이가 병헌이처럼 안 보일 때가 많다. 친구인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카메라를 향해 "친구 자주 보세"라며 이병헌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김희원은 "나는 매 작품 함께하는 배우들을 존경한다. 그중 후배 박선영, 박정민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정말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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