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손자' 남승민, 투어 합류→소속사 계약 "지금부터 시작"

최종수정2020.03.24 10:14 기사입력2020.03.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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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남승민, 쇼플레이와 전속계약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미스터트롯' 전국투어에 합류한 남승민에게 소속사가 생겼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유소년부 일원으로 도전했던 남승민은 쇼플레이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쇼플레이 측은 25일 "남승민이 음악 활동 및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데 있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미스터트롯' 남승민. 사진=남승민 인스타그램

'미스터트롯' 남승민. 사진=남승민 인스타그램


남승민은 '미스터트롯'에서 '국민 손자'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본선 1차에서 정동원, 임도형, 홍잠언과 함께 송대관의 '네박자'를 깜찍하게 재구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본선 2차에서는 깊은 감성으로 나훈아의 '사모'를 소화해냈다. 4주차 인기투표에서 5위를 차지하며 TOP20까지 진출했으나 준결승 문턱에서 탈락했다.


남승민은 2019년 KNN '골든마이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5월 '사랑하나로/인생사'를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쇼플레이는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를 제작하는 공연기획사다. 남승민은 다른 가수들과 함께 5월부터 공연을 다닐 예정이다.


남승민은 최근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 많은 방송, 노래 활동으로 찾아가겠다. 한 분 한 분 감사드린다고 찾아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 이해 부탁드린다"며 "더 많은 모습으로 찾아뵈려고 준비 중이다. 이게 끝이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이니 많이 예뻐해주세요. 사랑해요 여러분"이라는 인사를 남겼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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