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아놀드 슈왈제네거, 코로나19 극복 100만불 기부[NC할리우드]

안젤리나 졸리·아놀드 슈왈제네거, 코로나19 극복 100만불 기부[NC할리우드]

최종수정2020.03.26 12:13 기사입력2020.03.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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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

사진=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예방과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로 마음을 전했다.


2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노 키드 헝그리'(No Kid Hungry) 재단에 100만 달러(약 12억3,100만 원)를 기부했다.


해당 금액은 코로나19로 휴교령이 내려져 급식을 먹지 못해 밥을 굶는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은 학교에서 영양과 돌봄을 받는 입장인데 미국에서는 2200만 명이 어린이들이 학교 급식에 의존하고 있다. '노 키드 헝그리' 재단은 이런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단체로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앞서 아놀드 슈왈제네거도 코로나19 극복과 예방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사진=뉴스1

아놀드 슈왈제네거/사진=뉴스1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일하는 의료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2100만 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소파에 앉아서 하는 불평을 믿지 않는다"며 "모두가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기부를 결심한 배경을 전했다.


이어 "병원에서 일하는 실제 영웅들을 보호할 방법이며, 나도 함께하게 돼 기쁘다. 여러분도 함께해 달라"고 독려했다.


아울러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려해오고 있다.


한편, 카일리 제너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00만 달러 성금을 기탁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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