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논란에 최동석 불똥...KBS "반성하고 주의"

최종수정2020.03.26 13:24 기사입력2020.03.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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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며 논란의 대상이 된 가운데 KBS에서 박지윤의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26일 KBS는 공식 홈페이지에 "최동석 아나운서 관련 논란에 대해서 최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아들이며 적절치 않은 처신에 대해 반성하고 주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박지윤 논란에 최동석 불똥...KBS "반성하고 주의"


이어 "또한 어젯밤 박지윤 씨가 본인의 SNS를 통해 사과와 해명의 글을 올린 것으로 알고있다"라며 "이와 관련해 KBS는 최 아나운서에게 공영방송의 아나운서로서 걸맞게 행동하도록 주의를 주었으며, 모든 구성원들이 공영방송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 코로나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라고 입장을 냈다.


앞서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SNS에 가족 여행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코로나19(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시 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박지윤의 사진에는 불편한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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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지윤은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프라이빗 콘도에 저희 가족끼리만 있었다.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보다도 안전하다"라고 해명하는 데 이어, "요즘 이래라 저래라 프로 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아.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 말고"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논란을 키웠다.


이같은 박지윤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현재 KBS 뉴스 메인엥커 최동석의 뉴스 하차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KBS, 뉴스1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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