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의뢰인', 친동생 살해 자백한 10세 소녀의 이야기[영화콕!]

'어린 의뢰인', 친동생 살해 자백한 10세 소녀의 이야기[영화콕!]

최종수정2020.03.26 15:40 기사입력2020.03.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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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어린 의뢰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작품은 작년 5월 22일에 개봉했으며 장규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어린 의뢰인', 친동생 살해 자백한 10세 소녀의 이야기[영화콕!]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감동 드라마다.


당시 장규성 감독은 작품에 대해 “만들 수 밖에 없었다.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이 너무 컸다”며 2013년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실화 사건에 그 역시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느꼈던 한 사람이었음을 고백했다.


이동휘 또한 “시나리오 처음 봤을 때 많이 먹먹했다”며 진지한 표정으로 정엽 역할에 임해 그가 얼마나 이 역할에 많은 애정을 가졌는지 짐작케 했다. 이동휘는 “혹여 연기가 가볍게 그려지고 표현이 될까 두려움이 있었다”고 하며 연기 변신을 꾀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영화 포스터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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