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서혜진 국장 "진·선·미 장점 다 달라…임영웅은 '끝판왕'"(인터뷰)

'미스터트롯' 서혜진 국장 "진·선·미 장점 다 달라…임영웅은 '끝판왕'"(인터뷰)

최종수정2020.03.26 15:57 기사입력2020.03.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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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서혜진 국장이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서혜진 TV조선 제작본부 국장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디지털큐브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TV조선 서혜진 국장이 '미스터트롯' 진선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사진=TV조선

TV조선 서혜진 국장이 '미스터트롯' 진선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사진=TV조선



이날 서혜진 국장은 '미스터트롯'의 진, 선, 미에 발탁된 임영웅, 영탁, 이찬원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찬원 씨는 예상을 못 했다. 가장 드라마틱하게 순위 안에 들어온 친구다. 대중이 다듬어 지지 않은 원석을 발견한 것이다. 풋풋하면서도 그 안에 실력이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 친구"라고 칭찬했다.


이어 "영웅 씨는 일단 실력자, 끝판왕이다. 그런 재능을 가지고도 엄청나게 노력하는 사람이다. 서울의대 수석이 공부를 제일 오래하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웃음) 노래를 대하는 자세나 실력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다고 느꼈다. 진으로 뽑힐만 했다고 인정한다"고 말했다.


영탁에 대해서는 "장르를 돌면서 쌓아온 내공이 있다. 리듬을 가지고 노는 재능이 있는 것이다. 탁 터진 목소리 같은 것들이 보석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세 분의 장점이 다 다르다. 그걸 대중이 날카롭게 봐주셨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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