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 러브라인→조정석은 어쩌나[NC리뷰]

최종수정2020.03.27 08:20 기사입력2020.03.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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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율제 병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혼자 캠핑을 즐기는 송화(전미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화는 자신의 질문에 대답을 잘하지 못하는 안치홍(김준한 분)에게 자료를 더 찾아보라고 하며 정확한 이유를 물었다.

전미도 러브라인→조정석은 어쩌나[NC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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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는 치홍을 따로 불러 "내가 오늘 질문을 몇개나 했나. 많이 했지. 계속 질문만한다. 병이다 병. 미안하다"라며 "내가 일년에 250번 정도의 수술을 한다. 우리 일은 힘들지만 익숙해진다, 하지만 익숙해질 게 따로 있지. 우리 일은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 수술할 때나 환자들 대할 때 긴장해야 한다. 네가 싫어서 그러는 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고, 나만 믿고 잘 따라와”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믿음직한 선배의 모습을 보였다.


주말에 병원 사람들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분위기가 됐지만, 비가 왔고 여럿이 자리하지 못했다. 하지만 치홍은 찾았다. 치홍은 송화에게 "오늘도 신으셨네요. 제가 선물한 신발"이라고 말해 송화를 놀라게했다. 송화는 지난 10년 간 신발을 바꾸지 않았고, 최근 자신의 방에 놓인 똑같은 신발을 보고 의문을 품었다.

전미도 러브라인→조정석은 어쩌나[NC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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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익준(조정석 분)은 1년 반 만에 아내가 외국에서 들어온다고 기대감에 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정작 돌아온 아내(기은세 분)는 "이혼하자. 갑자기 이렇게 부부 관계를 유지하는 게 맞나 싶어서"라고 통보하듯이 말했고, 익준은 "왜 그러냐. 네가 원해서 떨어져 산 것 아니냐. 난 너 일하는 거 좋다"라며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익준의 아픔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아내와 아들이 간 레스토랑에 자신이 아닌 성인 남성이 함께 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특히 방송 말미, 군복을 입은 한 여성이 입원을 하게 되는데 이름이 '익순'이라 앞으로 드러날 익준의 아픔을 느끼게 했다. 익준은 동생 익순과 강아지를 언급한 바 있다. 사진=tvN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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