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코레아, 코로나19 극복에 6억 상당 의료기기 기부

최종수정2020.03.28 12:36 기사입력2020.03.2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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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코레아 인스타그램

사진=팀코레아 인스타그램



미국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카를로스 코레아(26)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6억원 상당의 의료기기를 기부했다.


MLB닷컴은 28일(한국시간) 코레아가 자신의 재단을 통해 50만달러(약 6억원) 상당의 의료기기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코레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의료 장비가 부족한 휴스턴 지역 병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코레아가 기부한 의료기기는 수술 장비, 운동 및 재활 도구, 심폐소생술 장비 등이다.


코레아를 비롯해 휴스턴 선수들은 '사인 훔치기'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가 최근에는 기부 행렬을 이루고 있다.


조지 스프링어(31)는 휴스턴 홈 구장 직원들을 위해 써달라며 10만달러(약 1억2000만원)를 전달했다. 랜스 매컬러스(27)와 알렉스 브레그먼(26)도 휴스턴 지역 자선단체에 음식을 기부했다.


휴스턴은 2017년과 2018년 쓰레기통을 두들기는 방식으로 사인을 훔친 사실이 드러나 큰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2017년에는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해 우승 자격을 두고 논란이 아직까지 이어지는 중이다. (뉴스1)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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