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버튼' 임영웅→'먹방' 정동원…유튜브로 만나는 '미스터트롯'[NC기획]

'실버 버튼' 임영웅→'먹방' 정동원…유튜브로 만나는 '미스터트롯'[NC기획]

최종수정2020.03.29 17:00 기사입력2020.03.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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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이 35.7%라는 경이로운 시청률과 함께 막을 내렸다. 하지만 트롯맨들의 활약은 이제 시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요즘, 트롯맨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유튜브를 통해 먼저 팬들을 만나고 있다. 벌써 '실버 버튼'을 차지한 임영웅부터, 귀여운 '먹방'으로 팬심을 자극하고 있는 정동원까지. 트롯맨들의 유튜브를 소개한다.


'실버 버튼' 임영웅→'먹방' 정동원…유튜브로 만나는 '미스터트롯'[NC기획]

# '실버 버튼' 임영웅


임영웅은 타이틀부터 정직한 '임영웅'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벌써 42.9만 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이에 임영웅은 최근 유튜브로부터 '실버 버튼'을 전달받았다. '실버 버튼'은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게 되면 주어진다.


임영웅은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Feat. 미스터트롯맨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실버 버튼 개봉기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영웅을 비롯해 이찬원, 영탁, 장민호 등 '미스터트롯' 출연진이 함께하고 있다.


임영웅은 "구독자 2만 되는데 몇 년 걸렸냐"는 질문에 "4년 걸렸다. 그런데 지금은 37만 명이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항상 이렇게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해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골드 버튼까지 가자"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임영웅의 유튜브에서는 '미스터트롯' 하이라이트 영상과 각종 커버 영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실버 버튼' 임영웅→'먹방' 정동원…유튜브로 만나는 '미스터트롯'[NC기획]

# 영탁의 '불쑥TV'


'미스터트롯' 선을 차지한 영탁은 '영탁의 불쑥TV'를 운영하고 있다. 영탁의 유튜브에는 '미스터트롯' 무대 영상은 물론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 그리고 일상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게재돼 있어 보는 즐거움을 안긴다.


최근 공개된 '미스터트롯의 맛 다큐3일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뇌경색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아버지와 노래를 부르며 훈훈한 부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똑 닮은 얼굴도 시선을 끈다. 스태프들에게 한 명 한 명 사인을 해주는 영탁의 모습도 훈훈함을 더한다. 영탁의 유튜브 구독자는 8.4만 명으로, 곧 1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실버 버튼' 임영웅→'먹방' 정동원…유튜브로 만나는 '미스터트롯'[NC기획]

# 정동원, 귀여움 가득 '먹방'


'트로트 신동' 정동원 역시 유튜브를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정동원의 유튜브 채널 '정동원TV'에서 가장 독특한 점은 바로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젤리, 치킨, 과자, 고기 등의 먹방을 선보이고 있는 정동원은 전문 먹방 유튜버 못지않다. 동시에 귀여운 맛 표현과 생생한 표정은 보는 이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물론 먹방 뿐만 아니라 정동원의 노래 실력이 담긴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특유의 발랄한 매력 덕분일까. 그의 유튜브는 벌써 13.2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다.


이외에도 이찬원, 김호중, 김중연, 이대원, 홍잠언, 양지원 등 많은 트롯맨들이 꾸준하게 영상을 업데이트하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한 트롯맨들의 활약과 함께 '미스터트롯'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임영웅, 영탁, 정동원 유튜브 채널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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