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하루에도 수백통 전화, 하나같이 '신발' 묻는다"

최종수정2020.03.31 08:21 기사입력2020.03.3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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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과거 어려웠던 시절 고백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이후 달라진 주변 반응을 밝히는 한편 과거 도움을 줬던 고마운 인연을 털어놓는다.


오는 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미스터트롯'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하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꾸며진다.


임영웅 "하루에도 수백통 전화, 하나같이 '신발' 묻는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우승 후 달라진 주변 반응을 전한다. 그는 하루에도 수백 통의 전화가 와서 휴대폰을 열기 두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게다가 연락 온 사람들이 하나같이 모두 '신발'을 찾았다고 이야기했다.


임영웅은 인기에 힘입어 고향 포천시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팬들은 임영웅의 발자취를 따라 포천 성지순례를 돌았다. 그중에는 모두가 아는 유명 연예인까지 포함돼 있다.


그런가 하면 임영웅은 "약 살 돈도 없었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사고로 다쳤지만 돈이 없어 병원도 못 간 그를 정성스럽게 치료해준 사람이 있다고 밝히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임영웅은 '노잼 탈출'을 선언했다. 그는 '라디오스타'에서 보여주기 위해 준비한 개인기를 선보였고, 김구라는 "재주가 많네"라며 인정했다.


임영웅 "하루에도 수백통 전화, 하나같이 '신발' 묻는다"

임영웅 "하루에도 수백통 전화, 하나같이 '신발' 묻는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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