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아이즈 온 미' 소냐·김용진, '김규리의 퐁당퐁당'서 넘버 공개

'올 아이즈 온 미' 소냐·김용진, '김규리의 퐁당퐁당'서 넘버 공개

최종수정2020.03.31 09:23 기사입력2020.03.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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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올 아이즈 온 미' 소냐, 김용진이 라디오에 출연해 넘버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오는 1일 오전 9시 방송되는 tbs FM '김규리의 퐁당퐁당'에는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의 배우 소냐, 김용진이 출연한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될 이날 방송에는 소냐와 김용진이 '올 아이즈 온 미'의 넘버를 가창할 예정이다.


뮤지컬 '드라큘라', '잭 더 리퍼', '지킬 앤 하이드' 등 대형 뮤지컬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존재감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소냐는 '올 아이즈 온 미'에서 비올렌티아 역을 맡았다. 분쟁과 폭력을 상징하는 캐릭터인 비올렌티아는 절친한 친구인 로카를 조종해 자신의 욕망을 이루고자 하는 인물이다.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소냐, 김용진이 오는 1일 방송되는 '김규리의 퐁당퐁당'에 출연한다. 사진=링크컴파니앤서울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소냐, 김용진이 오는 1일 방송되는 '김규리의 퐁당퐁당'에 출연한다. 사진=링크컴파니앤서울



소냐는 극 중 넘버 '넌 전설이 될거야'를 가창할 것으로 예고돼 이목이 집중된다. 소냐는 로카의 내면에 숨겨진 욕망을 자극하면서 점차 광기에 사로잡히는 강렬한 비올렌티아를 보여줄 전망이다.


로카 역을 맡은 김용진은 넘버 '지금은 어디로'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감 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최근 MBC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출연해 명품 무대를 보여주며 객석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낸 김용진은 극 중 거칠고 강렬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서부 힙합의 레전드 로카를 연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올 아이즈 온 미'는 힙합 음악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투팍 아마루 사커'와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의 사건을 모티브로 삼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 반추하여 미디어와 가짜 뉴스가 만들어 내는 폭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냐, 문혜원, 김용진, 정인성(크나큰), 레디, 윤비와 8명의 화려한 앙상블 라인업을 자랑한다. 오는 4월 10일 개막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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