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이상형은 수수한 수지? "과하지 않은 게 좋다"[NC리뷰]

최종수정2020.04.01 08:02 기사입력2020.04.0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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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게 꾸미지 않는 수수한 스타일이 좋아"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가수 장민호가 이상형을 밝혔다.


장민호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 노지훈-이은혜 부부의 집에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장민호는 노지훈의 큰누나와 깜짝 만남을 가졌고, 이상형을 밝히게 됐다.

TV CHOSUN '아내의 맛' 장민호와 노지훈 가족들.

TV CHOSUN '아내의 맛' 장민호와 노지훈 가족들.


이날 장민호는 "외모적으로는 과하게 꾸미지 않는 수수한 스타일이 좋다"고 입을 열었다. 노지훈 가족의 궁금증이 폭발하자 장민호는 "연예인으로 치자면 수지다"라고 귀띔했다.


이에 모두가 발끈했다. '아내의 맛' 스튜디오 출연진은 "수지가 수수하냐고", "수지는 제일 예쁜데", "수지 자체는 화려한 스타일이다", "저러니까 장가를 못간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지훈의 큰누나는 장민호의 방문을 환영하며 6첩반상을 준비했다. 메뉴는 장민호가 좋아한다고 알려진 통삽겹찜, 소불고기 등이었다. 가족들은 큰누나를 위해 장민호와의 시간을 마련해주기도.

TV CHOSUN '아내의 맛' 장민호.

TV CHOSUN '아내의 맛' 장민호.


큰누나는 "'미스터트롯'에서 아쉽게 6위를 했지만, 내 마음 속에서는 1등"이라고 했다. 장민호는 '내 이름 아시죠'를 라이브로 부르며 큰누나의 팬심에 화답했다.


돌아온 가족들은 장민호와 큰누나를 이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가족들은 장민호를 두고 '매형', '아주머님', '고모부'라고 불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장민호는 화기애애한 노지훈의 가족 분위기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방송 화면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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