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개막 연기…코로나19 여파

최종수정2020.04.01 08:33 기사입력2020.04.0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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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개막을 연기했다.


'올 아이즈 온 미' 측은 "관객분들과 출연 배우 및 스태프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다중 이용 시설의 중단을 적극 권고하는 정부 시책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공연장 잠시멈춤 캠페인 동참을 강력히 요청하는 서울시의 요청에 따라 심사숙고하여 공연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개막 연기…코로나19 여파


이로 인해 오는 10일 예정되어 있던 개막이 오는 5월 1일로 연기됐다. 이와 함께 오는 14일 예정되어 있던 프레스콜도 연기됐다.


한편 '올 아이즈 온 미'는 의문의 래퍼 비올렌티아가 그의 절친한 친구 로카의 살해 용의자로 동부 힙합의 레전드 킬라 B를 지목하고 복수를 위해 B를 암살할 계획임을 밝히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 반추하여 미디어와 가짜 뉴스가 만들어 내는 폭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냐, 문혜원, 김용진, 정인성, 윤비, 레디 등이 출연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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