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소냐·김용진, 개막 기대감 높인 라이브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소냐·김용진, 개막 기대감 높인 라이브

최종수정2020.04.01 13:08 기사입력2020.04.01 13:08

글꼴설정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소냐, 김용진이 환상적인 라이브 무대로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1일 방송된 tbs FM '김규리의 퐁당퐁당'에는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의 배우 소냐, 가수 김용진이 출연해 라이브를 선보였다.


극 중 비올렌티아 역을 맡은 소냐는 '올 아이즈 온 미'의 넘버 '전설이 될 거야'를 가창하며 소울풀한 음색으로 청취자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 곡은 로카의 죽음 후 그가 전설적인 존재로 남을 것임을 말하는 노래로 소냐의 탄탄한 가창력이 가감 없이 발휘됐다.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의 소냐, 김용진이 '김규리의 퐁당퐁당'에 출연했다. 사진=쇼온컴퍼니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의 소냐, 김용진이 '김규리의 퐁당퐁당'에 출연했다. 사진=쇼온컴퍼니



김용진은 로카와 절친한 친구 사이였던 킬라 B와의 관계에 대해 반추하는 노래인 '지금은 어디로'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중저음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용진은 이날 방송에서도 완벽한 가창을 보여줘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올 아이즈 온 미'는 힙합 음악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투팍 아마루 사커'와 '노토리어스 비아이지' 사건을 모티브로 하는 작품으로, 미디어와 가짜 뉴스가 만들어 내는 폭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냐, 문혜원, 김용진, 정인성, 레디, 윤비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1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개막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