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가 왜 이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한 기업들[카드뉴스]

최종수정2020.04.01 13:56 기사입력2020.04.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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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독려를 위해 브랜드 로고를 변형한 기업들

[뉴스컬처 김보미 인턴기자] 최근,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각 국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이에 브랜드 로고를 변형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로고가 왜 이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한 기업들[카드뉴스]

로고가 왜 이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한 기업들[카드뉴스]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나이키를 상징하는 유명 문구인 'just do it.'을 뒤집어 'just don't do it.'으로 표기, 만남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로고가 왜 이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한 기업들[카드뉴스]

폭스바겐, 마스터카드, 맥도날드, 아우디 등도 동참했다. 붙어 있는 로고 사이의 간격을 띄우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호소하는 문장을 함께 배치했다. 폭스바겐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감사의 문구를, 아우디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를 독려하는 문구를 적어 눈길을 끈다.


로고가 왜 이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한 기업들[카드뉴스]

국내 기업 역시 동참했다.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로고 중간을 띄우고, '다음에'를 삽입해 '야, 다음에 놀자!' 라는 센스 있는 문구를 만들어 캠페인에 참여했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2m 이상 거리두기를 권고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핵심 내용을 '2m'라는 단어를 이용해 표현하기도 했다.


로고가 왜 이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한 기업들[카드뉴스]

포털 사이트 다음은 붙어 있는 로고를 떼어 놓고, '다음' 이라는 이름을 활용해 '우리 다음에 보자'는 센스있는 문구를 만들어 냈다. 행사나 모임의 참여를 자제하는 등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내용을 재치있는 디자인으로 풀어낸 것.


로고가 왜 이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한 기업들[카드뉴스]

기업을 대표하는 캐릭터에 마스크를 씌워 캠페인의 취지를 전달한 곳도 있었다. 카카오톡의 경우 캐릭터 '라이언'에, 스타벅스의 경우 '세이렌'에 마스크를 씌웠다.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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