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남' 히가시데 마사히로 아내 안, 이혼 결심 "변호사 선임"[NC이슈]

'불륜남' 히가시데 마사히로 아내 안, 이혼 결심 "변호사 선임"[NC이슈]

최종수정2020.04.01 17:14 기사입력2020.04.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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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데 마사히로/사진=뉴스1

히가시데 마사히로/사진=뉴스1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불륜을 저질러 논란이 된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별거 중인 아내 안이 이혼을 결심했다.


1일 일본 매체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별거 중인 안이 아이 때문에 주저했으나 최근 이혼을 결심했다.


안은 최근 이혼 소송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은 2013년 NHK 드라마 '잘 먹었습니다'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2015년 1월 결혼했다. 2016년 쌍둥이 자매를 품에 안았으며, 2017년 아들을 얻어 슬하에 3남매를 뒀다.


보도에 따르면, 안은 아이 때문에 히가시데와의 이혼을 망설였으나 3월 17일 기자회견에서 불륜 상대인 카라타 에리카와 안 중 누가 더 좋은지 묻는 질문에 히가시데 마사히가 선뜻 대답하지 못해 소송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1월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을 저질렀으며, 이로 인해 히가시데는 아내와 별거 중이라도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외도를 시작했으며, 세 번이나 들켰는데도 관계가 이어갔다. 심지어 두 사람의 불륜이 계속될 당시 아내인 와타나베 안은 임신 중이었다는 사실이 전해져 더욱 논란이 거세졌다.


카라타 에리카/사진=뉴스1

카라타 에리카/사진=뉴스1



카라타 에리카의 한국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습니다.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가족분들과 팬분들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사과하며 불륜을 인정했다.


이후 카라타 에리카는 출연 중이던 TBS 드라마 '병실에서 염불을 외지 마세요'에서 하차했다.


'불륜남'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진행 중인 광고에서 모두 하차했으며, 광고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출연 예정인 영화에도 출연할 수 없게 됐다. 일본 영화계는 "2년 후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던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 캐스팅도 무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최근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달 29일 NHK 드라마 '킨교히메'에서 주인공의 전 여자친구로 등장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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