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행사?'…'헬기' 뿐 아니라 '비행기'로 이동해야 '더 이득'

장윤정, '행사?'…'헬기' 뿐 아니라 '비행기'로 이동해야 '더 이득'

최종수정2020.04.01 20:00 기사입력2020.04.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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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가수 장윤정은 흔히 '트로트의 여왕' '행사의 여왕' 등으로 불린다.


장윤정은 과거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행사 스케줄에 대해 언급했다.

장윤정, '행사?'…'헬기' 뿐 아니라 '비행기'로 이동해야 '더 이득'


이날 장윤정은 MC들에게 '1년 기름값만 억대'라는 기사 관련해 "행사를 전국적으로 많이 다니다보니 거리를 따져서 그 정도 된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김성주가 "헬기도 띄운다던데?"라고 질문하자 "헬기는 띄워야 한다. 스케줄상 (행사 지역에) 못 갈 것 같다고 말씀드리면 헬기를 띄워주신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윤정은 "행사를 최고 많이 다닐 땐 하루에 12개 정도 했었다"며 "아침에 마라톤대회부터 밤무대까지 하면 열두 개 정도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 '행사?'…'헬기' 뿐 아니라 '비행기'로 이동해야 '더 이득'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도 출연한 장윤정은 자신의 스케줄과 관련해 "결혼하고 자녀를 위해 (스케줄을) 많이 줄였지만, 복귀 후 요즘, 꽉 찬 스케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10년 전 스케줄로 돌아갔다"고 덧붙이며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예전에 이동할 때는 차를 이용했지만, 나중에는 비행기로 이동한다고. 비행기로 이동해서 남는 시간에 다른 행사를 더 참여하는 게 더 이득이라는 설명.


장윤정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그녀는 지난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내 안의 넌'으로 대상을 받았지만, 생계를 위해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와 '사랑과 전쟁' 등에서 재연배우 일로 전전하기도 했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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