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 "80세까지 연기하고 싶어"‥그녀를 움직인 결정적 계기는?

전미도 "80세까지 연기하고 싶어"‥그녀를 움직인 결정적 계기는?

최종수정2020.04.02 18:03 기사입력2020.04.0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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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전미도는 매력이 넘친 배우이다.


전미도는 최근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의대 동기 5인방의 정신적 지주이자 홍일점인 신경외과 교수 송화 역으로 분했다.

전미도 "80세까지 연기하고 싶어"‥그녀를 움직인 결정적 계기는?


첫 방송이후 그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폭발적이었고, 단 3회 만에 드라마의 상승세에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브라운관에서는 전미도 이름 석자가 다소 낯설지도 있겠지만, 그녀는 뮤지컬 '베르테르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번지점프를 하다' '영웅' '사춘기' '원스' '맨 오브 라만차' 등, 연극 '벛꽃동산' '갈매기' '호야' 등을 통해 자신의 진가를 입증한 14년차 베테랑 배우이다.


드라마 속 그녀의 연기는 요소, 요소 포인트마다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대치로 끌어낸다.


이 같은 전미도의 '찐연기'는 배우에 대한 그녀의 끊임없는 열정과 애정이 한 몫하고 있다.


그녀는 앞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2년 유명을 달리한 故장민호 배우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애정에 대해 언급했다.


전미도는 과거 故장민호 배우 공연을 관람한 소감을 전하며, 상당한 경지에 이른 고인의 연기력과 고령의 나이에도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전미도는 80세 나이에 이르러도 끊임없이 연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무대에서 펼치고 싶다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전미도 "80세까지 연기하고 싶어"‥그녀를 움직인 결정적 계기는?


한편, 전미도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그녀는 지난 2006년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데뷔했다. 그녀는 지난 2013년 남편과 6개월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해 축복을 받았다. 최근에는 tvN 목요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신경외과 의사 채송화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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