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 '뉴스룸', 어떻게 달라지나

최종수정2020.04.07 10:22 기사입력2020.04.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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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JTBC ‘뉴스룸’이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선다.


7일 '뉴스룸' 제작진은 "4월부터 새로운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뉴스룸'은 바뀐 환경 뿐 아니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청자와 만난다"라고 밝혔다.

새 출발 '뉴스룸', 어떻게 달라지나


우선, 새 스튜디오의 대형 세로 스크린을 통해 뉴스 현장을 새로운 시각에서 보여주는 서복현 앵커의 ‘세로보다’, 기상학 박사 김세현 기자가 전문적 지식을 기반으로 직접 취재 및 분석하는 날씨 정보 코너 등이 신설된다.


JTBC는 어제(6일)부터 ‘뉴스룸’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변치 않는 가치와 정신, 자세 그리고 변화될 미래에 대한 다짐을 담아낸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를 위해 기획된 총 세 편의 영상 중 ‘뉴스가 할 일을 합니다-가치’편에서는 JTBC 뉴스가 추구해 온 가치인 ‘사실’ ‘공정’ ‘균형’ ‘품위’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바뀌어도 변함없이 지키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새 출발 '뉴스룸', 어떻게 달라지나


‘뉴스가 할 일을 합니다-정신’ 편에서는 힘 있는 사람이 두려워하고, 힘없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뉴스의 정신으로 작은 목소리까지 귀담아 듣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 ‘뉴스가 할 일을 합니다-자세편’에서는 ‘한 걸음 더’ 들어간 곳에서 대안과 해법을 찾겠다고 다짐한다.


'뉴스룸'은 "세 편의 영상을 관통하는 메인 카피 ‘뉴스가 할 일을 합니다’는 가짜뉴스, 정형화된 뉴스를 탈피해 언론의 임무를 다하겠다는 JTBC 보도국 일원들의 마음가짐을 담아낸 문장"이라고 설명했다. 사진=JTBC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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