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 측 "유흥업소 확진자는 지인...방문은 NO"

최종수정2020.04.07 18:30 기사입력2020.04.0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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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아이돌 그룹 초신성 출신 윤학이 강남 유흥업소 출신 A씨와 접촉한 사실이 드러났다. A 씨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윤학 소속사는 뉴스컬처에 "A 씨가 윤학의 지인은 맞지만, 윤학이 유흥업소를 방문한 건 아니다. 확진 판정을 받기 전에 만났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윤학 측 "유흥업소 확진자는 지인...방문은 NO"


서울 강남구는 지난 2일 확진된 A 씨에 대해,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약 9시간 역삼동 유흥업소에서 일한 것을 파악했다. 7일 추가 역학조사에 나서면서 A씨가 지난달 26일 윤학과 만난 후 29일부터 증상이 발현됐다는 것이 알려졌다.


그룹 초신성 출신인 윤학은 슈퍼노바 멤버로 일본에서 주로 활동했다.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귀국해 27일 증상이 발현됐다. 31일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윤학은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사진=뉴스1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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