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④]문혜원·윤비·정인성 "즉흥 랩과 함께 손 씻기도 힙하게"

[코로나19 극복④]문혜원·윤비·정인성 "즉흥 랩과 함께 손 씻기도 힙하게"

최종수정2020.04.13 11:29 기사입력2020.04.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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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④]문혜원·윤비·정인성 "즉흥 랩과 함께 손 씻기도 힙하게"


뉴스컬처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극복 및 예방을 위한 공연계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철저한 개인 예방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 두기를 통해 다시 소중한 일상을 되찾길 바랍니다.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의 배우 문혜원, 윤비, 크나큰(KNK) 정인성이 코로나19 극복·예방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근 뉴스컬처와 만난 '올 아이즈 온 미'의 문혜원, 윤비, 정인성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예방 행동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문혜원은 "코로나19로 걱정 많으시지 않나. 철저한 예방 행동 수칙을 지키는 것이 확산 방지의 지름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인성은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기침할 때에는 옷 소매로 코와 입을 가려주셔야 한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은 금물"이라고 당부했다.


윤비는 "손도 잘 씻어야 하는 것 잊지 말아달라. 30초 이상 씻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손 씻기에 어울리는 즉흥 랩을 선보이는 센스를 발휘했다.


마지막으로 문혜원은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잠잠해져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서고 사망자가 180여 명에 달하는 등 파장이 큰 가운데 공연계에서 활동 중인 배우들이 예방법을 알리고 극복 메시지를 전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올 아이즈 온 미'는 의문의 래퍼 비올렌티아가 그의 절친한 친구 로카의 살해 용의자로 동부 힙합의 레전드 킬라 B를 지목하고 복수를 위해 B를 암살할 계획임을 밝히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 반추하여 미디어와 가짜 뉴스가 만들어 내는 폭력에 대해 조명하는 작품이다.


문혜원은 비올렌티아를, 윤비는 킬라B를, 정인성은 로카를 연기한다. 오는 5월 1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개막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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