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드라큘라', 4월 19일까지 공연 중단 연장

최종수정2020.04.08 16:08 기사입력2020.04.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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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뮤지컬 '드라큘라'가 공연 중단을 연장했다.


'드라큘라'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드라큘라'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안전조치로 4월 12일까지 공연을 잠정 중단했지만, 정부에서 권고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됨에 따라 4월 19일까지 추가로 중단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뮤지컬 '드라큘라', 4월 19일까지 공연 중단 연장


이어 "오는 21일부터 공연을 정상적으로 재개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예매하신 티켓은 각 예매처를 통해 수수료 없이 순차적으로 취소 및 환불 처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중단된 '드라큘라'는 오는 19일까지 만나볼 수 없게 됐다.


'드라큘라'는 뮤지컬배우 전동석, 김준수, 조정은, 임혜영, 린지, 손준호, 강태을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오디컴퍼니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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