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가 이끈 '방구석 콘서트'…'맘마미아' 이어 '빨래' 이정은X정문성 등장

'놀면 뭐하니?'가 이끈 '방구석 콘서트'…'맘마미아' 이어 '빨래' 이정은X정문성 등장

최종수정2020.04.09 13:44 기사입력2020.04.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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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놀면 뭐하니?'의 '방구석 콘서트'가 보는 이에게 힐링을 안기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트로트 가수 유산슬, 하프 신동 유르페우스 등 부캐를 생성해 이전에 없던 재미와 볼거리를 안기고 있다. 또 방송사 간 경계를 허무는 컬래버를 진행해 예능계 '트렌드 세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어느 누구나 안방 1열 관객이 될 수 있는 무관중 공연 '방구석 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문화 소통 방향을 제시했다.


'놀면 뭐하니?'가 이끈 '방구석 콘서트'…'맘마미아' 이어 '빨래' 이정은X정문성 등장


'방구석 콘서트'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공연을 취소한 아티스트에게는 무대를 선물하고 관객에게는 고퀄리티 공연을 선사했다. 이승환, 장범준, 지코, 선우정아X새소년, AOMG, 잔나비, 유산슬과 송가인, 처진 달팽이, 혁오, 뮤지컬 '맘마미아'와 '빨래', 소리꾼 이자람까지 TV에서 보기 힘든 아티스트들이 고퀄리티 공연을 완성했다.


퀄리티도 콘서트장 못지않았다. '방구석 콘서트'는 섭외부터 공연까지 바쁘게 진행됐지만, 고퀄리티 무대와 사운드를 위해 남몰래 애썼다. '유플래쉬' 프로젝트 당시 협업했던 영국 애비로드 스튜디오에 곡 마스터링을 부탁하고, 빈 객석이 허전하지 않게 유산슬의 '짬봉'을 두는 등 세심한 노력을 쏟았다. 이승환, 잔나비 역시 콘서트 때 사용하는 무대 세트를 가져와 안방 1열 관객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놀면 뭐하니?'가 이끈 '방구석 콘서트'…'맘마미아' 이어 '빨래' 이정은X정문성 등장


그뿐만 아니라 뮤지컬 '맘마미아' 팀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과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제압하는 듯한 이자람의 판소리 공연을 통해 안방 1열 관객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선사했다.


이번 주 '방구석 콘서트'에는 배우 이정은, 정문성 등이 함께 꾸미는 힐링 창작 뮤지컬 '빨래' 무대와 유니크한 매력의 월드밴드 혁오의 감성 스테이지가 이어진다.


사진=MBC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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