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 전쟁터 한복판의 두 병사…샘 멘데스 수작[영화콕!]

최종수정2020.04.11 10:10 기사입력2020.04.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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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영화 '1917'은 지난 2월 국내에서 개봉한 작품이다. '아메리칸 뷰티', '007 스카이폴', '007 스펙터' 등을 연출한 샘 멘데스 감독의 작품이다.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7년, 독일군에 의해 모든 통신망이 파괴된다. 이때 영국군 병사 스코필드(조지 맥케이 분)와 블레이크(딘-찰스 채프먼 분)에게 하나의 미션이 주어지게 된다.

영화 '1917' 스틸컷. 사진=유니버설 픽처스

영화 '1917' 스틸컷. 사진=유니버설 픽처스


미션은 함정에 빠진 영국군 부대의 수장 매켄지 중령(베네딕트 컴버배치 분)에게 에린무어 장군(콜린 퍼스 분)의 공격 중지 명령을 전달하는 것이다. 스코필드와 블레이크는 1600명의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사투를 이어간다.


'1917'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3관왕을 비롯해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제72회 미국 감독 조합상',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트로피를 거머쥔 걸작이기도 하다. 러닝타임은 119분, 등급은 15세 관람가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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