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비 "'올 아이즈 온 미', 교통사고 후 첫 활동…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중"(인터뷰)

윤비 "'올 아이즈 온 미', 교통사고 후 첫 활동…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중"(인터뷰)

최종수정2020.04.18 08:00 기사입력2020.04.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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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올 아이즈 온 미' 윤비가 뮤지컬에 처음 도전하게 된 소감을 이야기했다.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연출 성종완, 제작 ㈜링크컴파니앤서울)는 의문의 래퍼 '비올렌티아'가 절친한 친구 '로카'의 살해 용의자로 동부 힙합의 레전드 '킬라 B'를 지목하고 복수를 위해 킬라 B를 암살할 것을 선언하며 시작되는 작품이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시대에 반추하여 미디어와 가짜 뉴스가 만들어 내는 폭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윤비는 극 중 킬라B로 분한다. 그는 "지난해 11월쯤 교통사고가 크게 났다. 두 달간 입원한 후로 앨범을 하나 내기도 했다. ('올 아이즈 온 미'가) 어떻게 보면 첫 대외적인 활동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연기 쪽도 배울까 생각 중이다. 뮤지컬도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지 다시 할 준비가 되어있다. 공연을 하기 위해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몸소 깨닫고 겸손한 자세로 매일 새로운 걸 배워가고 있다"고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겉모습이나 방송에서 비치는 모습을 봤다는 것만으로 섣불리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를 저도 많이 겪어봤다. 결국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한편 '올 아이즈 온 미'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촬영=노현준PD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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