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정은채와 과거 불륜 의혹 "10년 전 일이라 확인 불가"[공식]

정준일, 정은채와 과거 불륜 의혹 "10년 전 일이라 확인 불가"[공식]

최종수정2020.04.17 17:51 기사입력2020.04.17 17:46

글꼴설정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가수 정준일과 배우 정은채가 과거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7일 정준일 소속사 엠와이뮤직 관계자는 본지에 "10년 전의 일이고,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해 답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위키트리는 정준일이 2009년 정은채와 불륜 관계였다며, 아내 A씨의 폭로를 담은 편지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은채는 당시 정준일의 콘서트장을 자주 찾았다. 이에 팬들은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고 추측하는 분위기였다는 것. 그러나 정준일은 당시 이미 기혼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정준일 정은채/사진=뉴스1

정준일 정은채/사진=뉴스1



정준일은 아내 A씨와 2006년 초, 뮤지션과 대학생으로 만나 2011년 혼인신고를 했다. 그러나 이후 정준일은 미혼남 행세를 하고 여성을 만나왔다고 폭로했다. 정은채는 당시 이를 모르고 그와 교제해왔다는 것. 그러나 이후 정준일은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앞서 정준일은 2011년에도 유사한 사생활 보도로 파문을 일으켰다. 당시 여성에 관해 알려진 바 없으나 그가 정은채라는 주장이다.


정은채는 2013년 8월 일본 배우 카세 료와 불륜설에 휩싸였다. 당시 카세 료는 모델 이치카와 미카코와 사실혼 관계였다. 이에 관해 소속사 측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일본에 있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간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정준일은 2008년 메이트로 데뷔했으며,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해 '역린', '더 킹', '안시성',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등에 출연했다. 오늘(17일) SBS '더 킹-영원의 군주' 첫 방송을 앞뒀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