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오프' 얼굴이 바뀐 FBI 요원·테러범…존 트라볼타 출연[영화콕!]

'페이스오프' 얼굴이 바뀐 FBI 요원·테러범…존 트라볼타 출연[영화콕!]

최종수정2020.04.21 11:36 기사입력2020.04.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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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국내에서 지난 1997년 개봉한 영화 '페이스 오프'(감독 오우삼)는 얼굴을 바꾸게 된 FBI요원 숀 아처(존 트라볼타 분)와 테러범 캐스터 트로이(니콜라스 케이지 분)의 대립을 그린다.


숀 아처는 자신의 어린 아들을 죽인 냉혹한 범죄자이자 LA 어딘가에 생화학 폭탄을 장착해둔 청부 테러범 캐스터를 생포해야 한다. 몇 차례의 격돌 끝에 숀은 트로이를 생포하지만, 그 순간 캐스터는 코마 상태에 빠진다.

영화 '페이스 오프' 스틸컷. 사진=브에나 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영화 '페이스 오프' 스틸컷. 사진=브에나 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폭탄 제거 임무를 위해 숀은 첨단 의학 기술의 도움을 받아 캐스터의 얼굴을 통째로 떼어내 자신의 얼굴에 이식시킨다. 그 후 감옥에 수감 중인 캐스터의 동생으로부터 정보를 캐내기 위해 죄수로 위장해 감옥에 들어간다.


코마에 빠져있던 캐스터는 의식을 회복한다. 자신의 얼굴이 떼어내진 사실을 알고 분노한 그는 FBI 의료진을 위협해 숀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에 이식한 후 FBI 요원을 무참히 살해하고, 숀으로 변신해 그의 가정과 직장에서 숀의 인생을 파멸시키기 시작한다. 그러던 가운데 얼굴을 바꾼 숀과 캐스터가 격돌한다.


'페이스 오프'는 '영웅본색'을 탄생시킨 오우삼 감독의 작품이다. '그리스',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에 출연한 존 트라볼타와 '고스트 라이더', '넥스트' 등의 작품에 출연한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을 맡았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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