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노미' 셜리 나이트, 노환으로 사망…향년 83세[NC할리우드]

'오스카 노미' 셜리 나이트, 노환으로 사망…향년 83세[NC할리우드]

최종수정2020.04.23 09:55 기사입력2020.04.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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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셜리 나이트(Shirley Knight)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3세.


2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셜리 나이트의 딸인 배우 케이트 홉킨스가 페이스북을 통해 어머니가 노환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사진=영화 '레드우드 하이웨이' 스틸

사진=영화 '레드우드 하이웨이' 스틸



셜리 나이트는 1957년 영화, TV,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했으며, 2015년까지 연기 활동을 펼쳤다. 마지막 작품은 영화 '폴 블라트: 몰 캅 2'다. 고인은 80세까지도 계속해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갔으며 '다크 앳 더 탑 오브 더 스테어스'(1960)와 '스윗 버드 오브 유스'(1962)로 두 번이나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 셜리 나이트는 잭 니콜슨 주연의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서 호평을 이끌었으며, 1976년 연극 '케네디의 아이들'로 토니상을 받았다.


고인은 배우 유진 퍼슨과 1959년 결혼해 1969년 이혼했으며, 그해 영국 극작가 존 홉킨스와 재혼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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