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애란 아나운서, 과거 '스킨십'에 격분‥'조우종'과 법정 공방?

가애란 아나운서, 과거 '스킨십'에 격분‥'조우종'과 법정 공방?

최종수정2020.05.04 16:08 기사입력2020.05.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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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6시내고향' 안방마님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애란 아나운서가 과거 스킨십에 대한 에피소드가 재조명되고 있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나는 가애란과 법적으로 휘말릴 뻔 한 적이 있다. 가애란에게 다가가 격려 차원에서 터치를 했는데, 고개를 휙 돌리더니 '이런 식으로 하면 신고하실 겁니다'라고 했다"고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가애란 아나운서, 과거 '스킨십'에 격분‥'조우종'과 법정 공방?


이에 가애란 아나운서는 "그게 내가 한 말이 아니다. 지나가던 팀장님이 조우종 아나운서에게 '쟤는 저렇게 손목을 잡았으면 둘 중에 하나를 가야돼. 감옥을 가든지 장가를 가든지'라고 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가애란 아나운서, 과거 '스킨십'에 격분‥'조우종'과 법정 공방?


이에 막내 아나운서였던 조항리 역시 가애란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나도 가애란이 남자 아나운서들의 터치를 꺼린다고 들었었다. 유명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내가 지나가다 실수로 부딪힌 적이 있어 긴장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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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가애란 아나운서는 "그건 진짜 제가 입사 뒤 처음으로 불쾌하지 않은 경우였다"며 조우종의 경우와는 전혀 다르다는 표정을 지어 주변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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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애란 아나운서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그녀는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에 방영되는 KBS 1TV '6시내고향' 진행하고 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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