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원, 이병헌 감독과 재회…'드림' 합류[공식]

최종수정2020.05.13 10:45 기사입력2020.05.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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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백지원이 이병헌 감독과 재회한다.


13일 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는 "백지원이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드림'은 영화 ‘극한직업’ ‘스물’ 등을 만든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자 박서준, 이지은(아이유) 등이 출연하는 영화.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다.


백지원, 이병헌 감독과 재회…'드림' 합류[공식]


백지원은 ‘드림’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휩쓸려 징계 중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의 엄마 선자 역을 맡아 박서준과 남다른 모자로 호흡을 맞춘다.


앞서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이병헌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백지원은 드라마 ‘남자친구’ ‘열혈사제’ ‘계약우정’ 영화 ‘니나내나’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 짝사랑에 빠진 올드미스 옥자로 분해 인간적이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


한편 ‘드림’은 2021년 개봉 예정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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