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김수하→임현수→골빈당...조선에서 온 메시지

최종수정2020.05.16 08:00 기사입력2020.05.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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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극복 및 예방을 위한 공연계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철저한 개인 예방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 두기를 통해 다시 소중한 일상을 되찾길 바랍니다.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뮤지컬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이하 '외쳐, 조선)에 출연 중인 김수하, 임현수, 골빈당의 정선기, 장재웅, 정아영이 코로나19 극복과 예방에 대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우선 골빈당 '기선' 정선기, '호로쇠' 장재웅, '순수' 정아영은 무대 의상을 입고 인사를 전했다. 정선기는 "여러분, 요즘 코로나 때문에 힘드시죠. 다들 다니실 때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요"라고 말했고 장재웅은 "귀찮으시더라도 손을 꼭 30초간 꼼꼼하게 닦아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극복?]김수하→임현수→골빈당...조선에서 온 메시지


정아영은 "손 세정제까지 써주시면 더욱 좋습니다"라고 당부하며 인사했다.


이어 시조대판서 홍국 역의 임현수는 "코로나로 여러분의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것 압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게 인내 배려 이해가 아니가 싶습니다. 항상 마스크 꼭 착용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임현수는 "손도 30초간 깨끗하게 닦고, 손소독제도 챙기면 좋습니다. 깨끗하고 청결하게 해서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국봉관 제일의 시조꾼 진 역을 맡은 김수하는 "코로나19 때문에 너무 힘드시죠? 꼭 마스크 쓰시고 세정제도 챙기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보였다.


그러면서 "'외쳐, 조선'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하며 "코로나19 이깁시다"라고 외치며 응원을 전했다.



앞서 연극 '지구를 지켜라'의 박영수·김도빈, 뮤지컬 '최후진술'의 백형훈,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의 최민철·이창용, '라흐마니노프'의 박규원·임병근, 이해준·유성재, '데스트랩' 박민성, 서영주, 송유택 등이 뉴스컬처의 코로나19 극복·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시조가 국가 이념인 가상의 조선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시조 활동이 금지된 상황에서 조선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비밀시조단 골빈당의 이야기를 그린다. 5월 24일까지 대학로 홍익대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편집=노현준 PD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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