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상하이국제영화제, 코로나19 여파로 연기 "추후 일정 발표"[공식]

中상하이국제영화제, 코로나19 여파로 연기 "추후 일정 발표"[공식]

최종수정2020.05.20 17:40 기사입력2020.05.20 17:40

글꼴설정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중국 상하이 국제영화제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여파로 연기를 결정했다.


20일 제23회 상하이 국제영화제(ShangHa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측은 "6월 13일 개막식을 열고 영화제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연기한다"라며 "추후 새 일정을 가능한 빨리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中상하이국제영화제, 코로나19 여파로 연기 "추후 일정 발표"[공식]


영화제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선언에도 국내외 지지와 깊은 관심 덕분에 꾸준히 영화제 준비를 진행해오고 있었다"라며 "상하이 국제영화제가 연기되며 이로 인해 불편을 겪게 될 모든 분에게 사과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올해 23번째를 맞이한 상하이 국제영화제는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으며, 추후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상하이 국제영화제는 1993년 중국에서 시작된 국제영화제로, 격년제로 개최해오다 200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제1회 영화제에서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가 감독상을 받았으며, 7회 이재용 감독의 '스캔들'이 감독상, 베스트 시청각상, 음악상을 받은 바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