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컴백 안하겠다"던 탑, 김가빈 열애설로 이슈몰이

최종수정2020.05.21 10:30 기사입력2020.05.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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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국내에서 컴백을 안 하겠다고 말했던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김가빈과의 열애설로 이슈를 모으고 있다.


탑은 지난 2017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있었고, 당시 의경으로 군 복무 중이었던 탑은 집행유예 형으로 인해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 남은 복무 기간을 마쳤다.


전역 이후 탑은 SNS에 게시물을 업로드 하는 등 일상을 이어갔고, 일각에서는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탑은 지난해 10월 "자숙이나 해라. 복귀도 하지마"라는 댓글에 "나도 할 생각 없다"는 답변을 달았다가 삭제했다.


빅뱅 탑, 김가빈. 사진=뉴스1, 김가빈 인스타그램

빅뱅 탑, 김가빈. 사진=뉴스1, 김가빈 인스타그램


그는 또 "악플은 살인이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적힌 글을 캡처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재했지만 범죄 혐의로 인해 기소됐던 그가 비판을 무조건 악플로 치부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올해 3월 빅뱅의 네 멤버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탑도 이에 속한다. 4인조 빅뱅 활동 예고에 여전히 부정적 반응이 나왔다. 탑은 그보다 앞서 지난 2월 SNS 라이브에서 "한국에서는 컴백 안 할 것"이라며 해외에서만 활동하겠다는 듯한 속내를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10살 연하인 김가빈과의 열애설이 흘러나왔다. 김가빈은 지난해 방송된 연애 예능 '러브캐처2' 출연자로서 방송 이후 배우 활동을 위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아직 정식 데뷔는 하지 않았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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