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과의 열애설…"어이없다"는 김가빈 친언니

최종수정2020.05.21 17:07 기사입력2020.05.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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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김가빈의 친언니라고 밝힌 인물이 동생과 빅뱅 탑의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김가빈의 언니는 자신의 SNS에 '럽스타그램'이 근거라며 지난 20일 보도된 탑과 김가빈의 열애설에 대해 반박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김가빈의 언니는 "가족여행 가서 내가 찍어준 거고 잠옷은 속옷 사러가서 같이 샀다", "후기도 넘치는 잠옷이다", "탑 팬 분들 똑같은거 사서 입으시면 된다. 카드 영수증이라도 뽑아서 보여드려? 잠옷 살 때도 누가 입었나 찾아보고 사야되는 거냐"라며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전구 사진에 대해서는 "부모님이 남양주 전구가게에서 사오신 것"이라고, 커플 운동화로 지목된 아이템에 대해서는 "홍보용으로 받은 것"이라고 했다.


빅뱅 탑, 배우 김가빈. 사진=뉴스1, 김가빈 인스타그램

빅뱅 탑, 배우 김가빈. 사진=뉴스1, 김가빈 인스타그램


김가빈의 언니는 "바다 사진은 가족 여행 가서 제가 찍어준 건데 머리가 짧아서 남자가 찍어준거라는 말이 있었다"며 "탑 생일에 (사진을) 찍은 거라는데 동생이 지인 생일이라고 나갔다 온다고 제 코트 빌려입고 나간 옷차림이라서 기억하고 있다. 그때 같이 찍은 사진이라고 자랑해서 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것 저것 하나하나 다 파헤치면 오해 할 수밖에 없는 게 연예계인데 저는 가족이고 언니로서 기사들 보고 댓글들 보면 너무 속상하다"며 "집에서는 동생이 알아서 하겠거니 소속사가 알아서 하겠지 하는데 댓글들이 도가 지나치고 심해서 오히려 가족들이 걱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정말 연인 사이가 아니라는 거다. 그저 배우들 연기 모임에서 친해진 걸로 알고 있고 지인들이 같이 찍은 사진들이나 여행간 것들 보고 괜찮다 생각해서 올린 건지 제가 보고 구설수 생긴다고 지우라고 했었는데 괜히 지우라고 했나 싶기도 하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한편 탑과 김가빈의 소속사 양측은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만 전해왔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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