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학창 시절 '천상계' 인기? "밴드부·미술부 부장"

최종수정2020.05.21 19:37 기사입력2020.05.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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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배우 박기웅이 학창시절 인기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박기웅이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집에 방문했다.

박기웅, 학창 시절 '천상계' 인기? "밴드부·미술부 부장"

이날 박기웅은 학창 시절을 회생하며 "학교에 사대천왕이 있고 저는 그 위, 신계였다"라며 역대급 자기애를 뽐냈다. 믿을 수 없는 박기웅의 '천상계 인기' 에피소드를 듣던 진태현은 급기야 한숨을 쉬어 지켜보던 MC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그는 "그래서 제가 처음에 배우한다고 하면 금방 잘 될 줄 알았다. 미술부 부장이었고 밴드도 했었다. 지금보다 인기가 더 많았다. 웃기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밸런타인데이 때 초콜렛을 받으면 그 이듬해까지 다 못 먹었다"고 자랑했다.

박기웅, 학창 시절 '천상계' 인기? "밴드부·미술부 부장"


한편, 박기웅은 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그는 2005년 영화 '괴담'으로 데뷔해 최근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에 출연중이다.


사진=박기웅 인스타그램.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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