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살쪘을 때 男선배에게 들은 충격발언 "은퇴하려고 그래?"

에일리, 살쪘을 때 男선배에게 들은 충격발언 "은퇴하려고 그래?"

최종수정2020.05.21 19:37 기사입력2020.05.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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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에일리가 과거 상처 받았던 에피소드가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에일리가 출연했다.

에일리, 살쪘을 때 男선배에게 들은 충격발언 "은퇴하려고 그래?"

과거의 에일리는 살인적인 스케줄에 잠잘 시간도 쪼개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항상 늦은 밤에 집에 도착하면 첫 끼를 폭식해 살이 찔 수 밖에 없는 생활패턴이었다.


그런데 에일리는 당시 "한 남자 선배 가수에게 "너는 어떡하려고 그러냐, 일찍 은퇴하려고 하냐?"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그 때 에일리는 "가수임에도 '노래보다 몸매를 더 관리해야 하나'하는 생각에 자괴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에일리, 살쪘을 때 男선배에게 들은 충격발언 "은퇴하려고 그래?"


에일리의 이야기를 듣던 신지도 깊이 공감하며 "살 쪘을 땐 너무 쪘다고 뭐라 하면서, 지금은 또 너무 말랐다고 뭐라 한다. 적당히 하라고 하는데 그 적당히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너무 어렵다"고 전했다.


가수 에일리는 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그녀는 지난 2012년 'Heaven'으로 데뷔해 폭풍 가창력을 자랑하며 '초대형 신인', '슈퍼디바'로 주목받았다. '보여줄게', '손대지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최근 엠넷 '굿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중이다.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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