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만 보면 '욱!'‥"아이에게 스트레스를 풀고 있었다"

오윤아, '아들'만 보면 '욱!'‥"아이에게 스트레스를 풀고 있었다"

최종수정2020.05.22 20:50 기사입력2020.05.2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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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배우 오윤아의 이혼 후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고충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윤아는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이혼과 싱글맘의 인생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이날 오만석은 오윤아에게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게 쉽지 않을텐데?"라고 질문했다.

오윤아, '아들'만 보면 '욱!'‥"아이에게 스트레스를 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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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그의 질문에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어렵더라. 특히 아이가 아플 때 엄마로서 가장 힘들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녀는 이어 "아이가 발달도 늦었고, 영양 상태도 안 좋았다. 5살 때 9.5kg 밖에 안 나갔었다. 일과 스트레스 때문에 나까지 아프더라. 너무 힘들었고, 아이만 보면 화가 났다. 왜 나한테만 나쁜 일이 생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오윤아는 또 "어느 순간 아이한테 스트레스를 풀고 있었다. 내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할 수 있겠더라. 이혼 후 더 열심히 일을 했다"고 다짐을 전하기도.


그녀는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약을 먹었다. 약의 부작용이 체중 증가였는데 항상 말랐었던 아이라 그런지 오히려 살찐 모습이 귀엽더라. 그래서 SNS 사진을 올렸었는데 자기는 관리하면서 아이는 뚱뚱하게 키운다며 악플이 달렸다"라고 가슴 아팠던 기억을 전했다.

오윤아, '아들'만 보면 '욱!'‥"아이에게 스트레스를 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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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국내 레이싱 모델들의 교본으로 불린다. 그녀는 유일하게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서 전업에 성공한 사례로 언급된다. 대한민국의 1세대급 레이싱 모델로, 활동 초기부터 뛰어난 미모로 많은 화제를 몰고 다녔다.


2003년까지 레이싱모델로 활동했던 오윤아는 2004년 드라마 '폭풍속으로'로 배우 데뷔를 했다. 이후 '연애시대'에서 연기력 호평을 받으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과의 약속'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2015년 성격차이로 남편과 이혼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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