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현주엽, 감독직 사퇴 "소중한 추억"→박도경 "꿈 꼭 이루길"

'당나귀 귀' 현주엽, 감독직 사퇴 "소중한 추억"→박도경 "꿈 꼭 이루길"

최종수정2020.05.23 10:51 기사입력2020.05.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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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당나귀 귀' 현주엽이 감독직을 내려놓게 된 심경을 전했다


최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는 현주엽이 출연해 프로농구 창원 LG 감독 생활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당나귀 귀' 현주엽, 감독직 사퇴 "소중한 추억"→박도경 "꿈 꼭 이루길"

'당나귀 귀' 현주엽, 감독직 사퇴 "소중한 추억"→박도경 "꿈 꼭 이루길"


현주엽은 "시원섭섭하다. 아쉬움도 남지만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선수들이 잊지 않고 연락해준다. 선수들을 얻었다"고 말했다.


박도경 책임차장은 "사임 보도자료를 제가 직접 썼다"고 운을 떼며 "마음이 착잡했다. 도와주고 잘 되게끔 옆에서 서포트를 해줬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지도자로서 못다 이룬 꿈이 있기 때문에 그 꿈을 꼭 이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KBS2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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