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또자이저' 이찬원, 영탁·김희재와 만나..."사실 임영웅 팬"

최종수정2020.05.24 12:17 기사입력2020.05.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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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에 이찬원이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찬원의 첫 단독 예능 데뷔기가 그려졌다.

'찬또자이저' 이찬원, 영탁·김희재와 만나..."사실 임영웅 팬"

'찬또자이저' 이찬원, 영탁·김희재와 만나..."사실 임영웅 팬"

'찬또자이저' 이찬원, 영탁·김희재와 만나..."사실 임영웅 팬"


이찬원의 매니저는 "이찬원이 24시간 멈추지 않는 에너자이저 같다. 나중에 방전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제보했다. 매니저의 제보처럼 이찬원은 ‘찬또자이저’답게 새벽 5시 10분부터 넘치는 텐션으로 오디오를 가득 채웠다. 첫 단독 예능이자, 관찰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해하지 않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의 에너지는 미용실에서 '미스터트롯' 식구들을 만나 더욱 폭발했다. 라디오 스케줄을 위해 모인 이찬원, 영탁, 김희재는 모든 대화의 끝을 노래로 마무리 지으며 아침 미용실을 시끌벅적하게 만들었다.


“임영웅 형 이번에 아파트 CF도 찍었더라. 광고를 몇 개나 찍는 거냐”라는 이찬원에 영탁은 “요즘 이찬원이 임영웅 견제한다”고 했다. 이에 이찬원은 "사실 임영웅 형 팬이다. 임영웅 형 유튜브 구독자가 현재 65만명이다. 그런데 나는 300명일 때부터 구독하고 있었다.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에도 임영웅 형이 모르는 행사곡을 내가 알고 있었던 적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이찬원은 "실제로 임영웅 형이 광고를 많이 찍어서 배 아픈 것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이찬원의 신곡 '참 좋은 사람'을 써 준 영탁은 형이자, 프로듀서로서 이찬원에게 끊임없이 조언했다. 이에 방송 최초로 살짝 공개된 이찬원의 신곡 '참 좋은 사람'은 오래 기다린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음원 발매를 더욱 기다리게 했다. 또한 영탁이 써 준 미공개 팬송 '찬찬히'까지 공개돼 눈길을 더하기도.


다음 주에는 스케줄 준비 과정만으로도 큰 웃음을 자아낸 이찬원, 영탁, 김희재의 본격적인 라디오 방송기와 먹방이 펼쳐질 것이 예고되며 기대를 더했다.


24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05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1부 5.4%, 2부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1부 2.9%, 2부 4.1%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9.6%까지 치솟았다.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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