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남편 '라이머' 눈물 질렸다"…헉! 얼마나 '울보'길래?

최종수정2020.05.25 22:00 기사입력2020.05.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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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동시통역사 안현모가 래퍼이자 남편 라이머의 눈물에 대한 솔직한 심정이 재조명되고 있다.


안현모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그녀는 "남편 라이머의 눈물에 질렸냐?"라는 질문에 "자신한테 생기는 일에는 끄떡 없는데 방송 프로그램 중 '나는 자연인이다' '한국인의 밥상' 등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고 대답했다.

안현모 "남편 '라이머' 눈물 질렸다"…헉! 얼마나 '울보'길래?


안현모는 이어 "노부부나 시어머니의 발을 씻겨주는 며느리 이야기가 나오면 펑펑 운다"며 "인간적인 휴머니즘이 있다. 그럴 때마다 나에게 뛰어와 '여보, 여보는 나의 평생 친구야'라고 말해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안현모 "남편 '라이머' 눈물 질렸다"…헉! 얼마나 '울보'길래?


안현모는 "내가 거실이나 공부방에 있으면 갑자기 문을 열고 달려와 백허그를 하면서 그런 말을 해준다"고 덧붙였다.

안현모 "남편 '라이머' 눈물 질렸다"…헉! 얼마나 '울보'길래?


안현모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그녀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SBS와 SBS CNBC에서 기자, 앵커로 활동했다. 퇴사 후에도 SBS에서 음악토크쇼 '모모플레이'를 진행 중. 그리고 2018년에도 SBS의 북미정상회담 특집 중계 방송에 출연해 통역을 맡았다. 2017년 브랜뉴뮤직의 CEO이자 래퍼 라이머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안현모 "남편 '라이머' 눈물 질렸다"…헉! 얼마나 '울보'길래?

특히 그녀의 집안에 본인 포함 통역사가 4명이나 있다. 외할아버지가 3개국어에 능통하시며, 이모가 빌 게이츠 방한 당시 통역을 담당했다. 또한 아버지의 사촌 여동생인 고모가 걸프전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내한했을 때 동시통역을 했던 임종령 통역사이다.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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