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해명이 필요한 부분이었나 "잘 돌보고 있다"

최종수정2020.05.25 16:55 기사입력2020.05.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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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박세리가 방송에 나온 모습만 보고 오해하는 일부 사람들을 위해 해명 댓글을 남겼다.


박세리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박세리는 넓은 자택에서 반려견들과 산책을 하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에는 옆집에 사는 큰아버지의 집에 묶여 있는 큰아버지의 반려견 천둥의 모습도 나왔다.


지난 22일 방송에서의 박세리.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지난 22일 방송에서의 박세리.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일부 시청자들은 목줄에 묶여 있는 천둥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박세리는 지난 23일 "천둥이도 저희 가족이다. 목줄이 풀려 집을 나가서 몇 달 만에 찾아 집으로 데려와서 잘 돌보고 있다. 천둥이는 작은 아이들이 없을 때 따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 같은 장소 같은 시간 함께 있으면 사고날 수 있어서 조심하는 것"이라며 해명 아닌 해명을 해야했다.


그럼에도 또 다른 시청자는 "아이들이 마당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때 마당 한 켠에 짧은 줄에 묶여 있는 천둥이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팠다. 다 똑같이 추위 더위 느끼고 감정을 느끼는 반려견이다. 천둥이도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돌봐달라"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박세리는 "천둥이도 마당에 풀어놓는다. 산책도 천둥이는 맘껏 놀다가 다 놀았다 싶으면 스스로 집으로 들어간다"며 답변을 남겨줬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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