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기상캐스터 그만 두나 "날씨 전하던 4년, 소중한 시간"

최종수정2020.05.26 13:47 기사입력2020.05.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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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기상캐스터 황미나가 TV조선을 떠난다.


황미나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매일 아침 날씨 소식을 전해드리며 시작하는 보통의 일상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오늘이다. 돌아오는 29일 날씨 소식이 여러분께 전해드리는 마지막 기상 정보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기상캐스터 황미나. 사진=황미나 인스타그램

기상캐스터 황미나. 사진=황미나 인스타그램


황미나는 "그동안 여러분들께 매일 날씨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했다. OBS와 TV조선에서 함께 했던 지난 4년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오랫동안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퇴사하는 기분을 전했다.


황미나는 "하루하루 의미있는 날들만 가득 채워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겠다. 여러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황미나는 OBS와 TV조선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으며 특히 2018년 TV조선 '연애의 맛'에 김종민의 소개팅 상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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