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렌트', 하루하루를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인터뷰)

최종수정2020.05.27 08:00 기사입력2020.05.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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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근황과 함께 뮤지컬 '렌트'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이비는 25일 오후 진행된 뉴스컬처와의 인터뷰에서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댄스 가수를 할 때는 스트레스 받으면서 운동을 해서 이후로 한참 안 했다. 다시 시작한 운동을 통해 삶의 에너지를 찾았다"라고 말했다.

뮤지컬배우 아이비. 사진=김태윤 기자

뮤지컬배우 아이비. 사진=김태윤 기자



이어 "'이래서 운동을 하나 싶다. 체력 관리도 하고 스트레스도 풀면서 운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이비는 모린 역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그는 "'렌트' 끝나면 모린 만 기억날 거 같다. 차원을 넘어서는 캐릭터다. 기회가 된다면 모린도 하고 싶다"라고 털어놓았다.


특히 아이비는 "'렌트'를 준비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한정된 시간을 사는데 어떻게 하루하루를 채울지에 대해서다. 내일 죽더라도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인간적으로 근본적인 고민도 하게 된다"라고 밝혀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9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렌트'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La Boheme)’을 현대화한 작품으로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모여 사는 가난한 예술가들의 꿈과 열정, 사랑과 우정 그리고 삶에 대한 희망을 그린 작품이다. 아이비는 미미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렌트'는 6월 13일부터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사진=김태윤 기자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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