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여자' 김호정·김지영·김영민, 베테랑 배우들 뭉쳤다

최종수정2020.05.28 09:10 기사입력2020.05.28 09:10

글꼴설정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베테랑 배우 김호정, 김지영, 김영민이 영화 '프랑스여자'(감독 김희정)로 뭉쳤다.


'프랑스여자'는 20년 전 배우의 꿈을 안고 프랑스 파리로 떠난 미라가 서울로 돌아와 옛 친구들과 재회한 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특별한 여행을 하는 이야기.


'프랑스여자' 김호정·김지영·김영민, 베테랑 배우들 뭉쳤다

'프랑스여자' 김호정·김지영·김영민, 베테랑 배우들 뭉쳤다

'프랑스여자' 김호정·김지영·김영민, 베테랑 배우들 뭉쳤다

'프랑스여자' 김호정·김지영·김영민, 베테랑 배우들 뭉쳤다


김호정은 1991년 연극으로 데뷔해 봉준호 감독의 '플란다스의 개', 문승욱 감독의 '나비', 임권택 감독의 '화장', 신수원 감독의 마돈나' 그리고 안판석 감독의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등에서 활약하며 한국의 이자벨 위페르라고 불린다. 최근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로펌을 두고 권력 다툼을 벌이는 변호사 김민주 역할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던 그가 '프랑스여자'를 통해 또 다른 변신에 나선다. 김호정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이방인, 프랑스 국적의 한국여자 미라 역을 맡아 서울과 파리, 과거와 현재,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인물의 혼란스러운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릴 예정이다.


김지영은 미라의 오랜 친구이자 낙천적인 성격의 영화 감독 영은 역을 맡았다. '극한직업', '엑시트'에서 보여준 특유의 유쾌함은 물론,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영화에 몰입감을 더한다.


김영민은 화제의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분노를 유발하는 바람둥이 유부남 제혁으로 활약한데 이어 '프랑스여자'에서 미라의 후배이자 언제나 본인의 감정에 솔직하고 충실한 연극 연출가 성우 역을 맡아 그동안 연극, 영화, 드라마에서 갈고 닦은 연기 내공을 뽐낼 예정이다.


세 배우는 20년 지기 진짜 절친으로 등장해 남다른 앙상블을 드러낸다. 6월 4일 개봉.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