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숙, '딸'에게 '비아그라'?…'건망증' 얼마나 심하길래 '헉!'

조은숙, '딸'에게 '비아그라'?…'건망증' 얼마나 심하길래 '헉!'

최종수정2020.05.29 19:30 기사입력2020.05.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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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배우 조은숙이 '건망증'으로 치명적 실수를 저질렀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은숙은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했다.


이날 그녀는 "첫 아이를 가졌을 때 '푸아그라'를 먹은 적이 있는데 세 아이를 낳은 후 그 '푸아그라'가 너무 먹고 싶어 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자랑도 할겸 다시 가게 됐다"고 말했다.

조은숙, '딸'에게 '비아그라'?…'건망증' 얼마나 심하길래 '헉!'


이어 조은숙은 "그래서 아이한테 '엄마가 입덧할 때 여기서 '푸아그라'를 먹었어'라고 해야되는데 '비아그라를 먹었어'라고 말해버렸다"고 해 경악할만한 말실수에 대해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조은숙은 과거 KBS 2TV '1대100'에도 출연해 자신의 건망증에 얽혔던 사연을 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건망증이 그렇게 심하다는 게 사실이냐? 별명이 여자 김흥국이다"고 물었고, 조은숙은 "아이를 셋이나 낳았더니 친구랑 휴대전화로 통화하다가 전화가 없어졌다고 난리를 친다"고 고백했다.

조은숙, '딸'에게 '비아그라'?…'건망증' 얼마나 심하길래 '헉!'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예전에는 나를 도경완 아나운서로 착각하기도 하더라"고 일화를 말했고, 조은숙은 "아, 아나운서님이 도경완이었냐?"고 엉뚱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우종 아나운서는 "조은숙이 예전에는 아이들에게 '내가 너희들 낳을 때 푸아그라를 먹었다'는 말을 실수로 '비아그라를 먹었다'고 한 적도 있다더라"고 폭로했고, 조은숙은 부끄러움에 어쩔 줄 몰라했다.


이에 조은숙은 "말실수를 정말 많이 한다. 얼마 전에도 방송에서 이야기하다가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기사 헤드라이트 돼요!'라고 했다. 헤드라인인데…"라고 덧붙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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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다. 지난 1994년 영화 '이도백화'로 데뷔했다. 조은숙은 지난 2005년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 박덕균 씨와 결혼해 2007년에 첫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는 3명의 딸이 있다.


사진=SBS '강심장'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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